황칠코리아 강진점은 해남과 완도에 약 25만평의 황칠농장에서 20년 이상의 황칠나무와 잎의 육수를 우려낸 황칠 전문 요리점 입니다. 황칠나무는 나무인삼이라 불리우고 있으며 인삼은 6년 황칠은 10년 이상 재배되어야 약리 성분이 최대가 된다고 합니다. 모든 황칠 요리는 <황칠요리사>의 황칠진액을 이용하고 있으며, 갈비탕의 육수 제조시 고기의 잡냄새가 없고, 육수의 시원함을 느낄 수 있으며, 가정에서는 생선구이시 비린내 제거와 고기의 연육 작용에 탁월합니다.
전라남도 한정식으로 많은 반찬 가짓수, 연탄불고기는 연탄불에 구워 불향이 가득하고 불맛이 있어 더욱 맛있습니다.
달짝지근한 연탄불고기로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이 찾아오시고, 내 가족처럼 손님을 맞이합니다.
계절에 따라 나오는 국도 다양하게 상차림 내어드립니다.
특히 솥으로 갓지은 밥이 나오기 때문에 밥맛이 일품입니다.
전라남도 강진을 대표하는 연탄불고기를 찾아주시는 모든 고객분들에게 내 가족들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정성을 다하여 노력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