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찾아주시는 고객님들 읽어주세요!**24년 올해 8살 꼬쟁이 입니다!꼬쟁이는 광주에서 가장 오래된 오뎅바로처음부터 가장 보편적으로 사용하는 70% 어육 밀가루 첨가된 오뎅이 아닌부산 어묵 시장에서도 두 군데만 취급하는 순수 명태 90% 이상 함유한 글루텐 프리 수제 어묵 제품만을 사용하여 1300원으로 시작하였고 현재까지도 8년째 영업 중인 꼬챙이를 찾아주시는 초창기 단골 분들부터 멀리서도 찾아주시는 많은 분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최상품의 재료들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동종업계 타 가게 대비 2배 이상 비싼 원자잿값을 감당하고 있지만, 평균 판매단가를 맞추기는 어렵고 그런 가운데 품질조차도 포기 할 수 없어서 부득이하게 가장 비싼 일부의 오뎅만 크기를 줄여 8년 동안 300원이 오른 1600원으로 판매 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이유로 비싸다고 느끼실 수도 있고, 오뎅이 질기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