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영합니다. 몸과 마음의 ‘치유’를 경험하는 공간, 평창 수가솔방 솔잎찜질방입니다. 평창 수가솔방 솔잎찜질방은 솔잎찜질을 위해 20년 동안 매일 새벽 신선한 새 솔잎을 직접 채취하고 소나무 뿌리를 불에 지펴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의보감, 신약본초에서도 솔잎의 효능. 효과에 대해 얘기하고 있습니다. 솔잎찜질을 하면 솔잎의 기운이 몸속으로 들어가 몸을 튼튼하게 하고 몸속 노폐물들을 땀을 통해 몸 밖으로 배출시켜줍니다. 솔잎찜질은 여러가지 질환들의 예방과 개선을 도와줍니다. 평창 수가솔방 솔잎찜질방을 방문하시고 건강을 회복한 손님들이 많아지면서 입소문만으로 평창에서 유명한 찜질방이 되었습니다. 저희는 솔잎찜질방과 쑥찜질방을 운영하며, 모든 방은 황토로 만들었습니다. 솔잎방은 솔향이 진하게 퍼지는 한증막이며, 쑥찜질방은 적당히 따끈한 사우나 정도의 온도로 어린아이부터 어르신들까지 가족 모두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찜질 후, 편안하게 휴식하실 수 있는 휴게 공간이 여러 곳에 마련되어 있습니다.
세계 최초 원천 발명 특허기술을 적용하여 소마티드가 방출하는 음전자와 고밀도의 근적외선 및 원적외선에 의하여 음전자(미세전류) 알칼리 미네랄 온수가 제조 된다. 배경기술인체에는 미세한 생체전류가 각 기관에 신호 전달 작용을 하며 흐르고 있다는 내용으로 1991년 베르트 자크만, 에르빈 네어가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하였다. 세포 생명학 사이언스들의 통설에 따르면, 체내의 생체전기는 -25mV일 때 세포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며 세포가 재생하기 위하여는 -50mV의 음전자(미세전류)가 유지되어야 한다. 인체 혈액 및 체액의 pH는 인체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요소이며, pH 7. 35 ~ 7. 45 이내의 약 알칼리일 때 항상 건강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 혈액의 pH가 7이하로 산성화가 되면 생체 전기가 -20mV이하의 양전자로 바뀌고, 세포재생과 인체 기관에 이상이 생기며, 신진대사가 원활하지 않아 인체의 균형이 깨지고 질병이 유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