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다 뷰가 예쁜 남해웰컴티카페 입니다. 웰컴티카페는 독일마을 근처 물건방조림이 내려다 보이는 바다풍경을 담은 뷰가 아름다운 브런치카페입니다. 남해에 오셨다면, 남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시다면 아름다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웰컴티카페로 오세요. 각지에서 오신 분들이 소중한 사람을 모시고 다시 찾는 곳. 소중한 사람과 함께 대접 받는 곳. 유명해 지는 게 싫어서 리뷰를 안 쓰는 고객이 더 많은 곳. 남해웰컴티카페를 찾으시는 고객님들께서 이구동성으로 하시는 말씀이 눈으로 먹고 입으로 감동하는 곳이라고 합니다. 여러분도 웰컴티카페에 오신다면직접 키운 생화로 플레이팅을 하고,제철에 수확한 자연소재의 홍시, 유자, 유자스프레드를 직접 만들어 양념 베이스로 사용한 요리에 감동 하실꺼예요. 웰컴티카페는 자연발효 발사믹을 활용한 건강한 맛을 보여드리려 노력하고정제된 설탕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무화과처트니잼, 소스, 간장, 치즈, 리코타치즈도 직접 만들어 요리에 제공 해 드리고 있어요.
남해의 아름다운 바다 뷰를 감상할 수 있는 미조항의 대형 신상 카페 플랫포트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이색 디저트를 맛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플랫포트에서 전시와 공연을 관람하며, 다양한 문화생활을 커피 한 잔의 여유와 함께하세요!
진한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미조항 커피 맛집, 얼그레이 브라우니가 맛있는 미조 디저트 맛집, 플랫포트에서 음료와 디저트를 즐기며 바다뷰를 감상하세요.
‘페인터스 베이커리’는 밀가루, 물, 소금만으로 만든 사워도우를 기본으로 여러가지 식사빵을 만듭니다. 대부분 훈증, 표백, 방부하지 않은 우리밀가루를 사용하고 차차 직접 농사지은 밀을 사용하고자 작게 밀농사도 시작하였습니다. 조금 투박한 식감이 더 깊은 풍미로 느껴지실 수 있도록 정성스런 빵을 준비하고자 항상 노력합니다. 페인터스 베이커리는 현재 토종 ‘백강밀’을 사용중이며 파종한 밀은 토종 ‘황금알밀’입니다. 사워도우는 장시간 발효로 독특한 향과 가벼운 신맛이 돌아 ‘Sourdough’라고 합니다. 이런 사워도우는 설탕이나 버터, 계란, 우유 등이 첨가되지 않기때문에 채식이 가능한 비건빵입니다. 부대끼지 않고 소화가 잘 되는 저희 사워도우는 그 비결이 무첨가입니다. 은모래비치 앞 시골 작은 빵집에서 건강하고 즐거운 식사를 경험 하시기 바랍니다. 페인터스 베이커리는 2018년 북촌 ‘베이커리 이로울리’에서 시작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