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해양박물관’바다를 담다, 세계를 잇다’국립해양박물관은 해양관련 유물의 수집, 연구, 전시를 통해 종합적인 해양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종합 해양박물관입니다. 전세계의 해양 문화 유산을 주제별로 아우르는 2개의 상설전시실, 다양한 내용을 선보이는 기획전시실, 관람의 이해를 돕는 전시해설 프로그램, 오감으로 즐기고 배우는 어린이박물관,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 첨단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 등을 마음껏 누리고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심 속 바다를 감상하고, 박물관 주변을 산책하면서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한국해양대학교 박물관은 부산시 영도구 동삼동에 자리한다. 바다와 선박에 특화된 전문 박물관으로 1985년 5월에 설립됐다. 이곳은 해양대학교의 역사와 우리나라 해양사, 동서양의 전통선박 모형, 선박장비 등 2만 219점의 유물을 전시하고 있다. 박물관은 교사 자료실, 한국 해양사실, 선박의 역사실, 선박 장비실, 아치섬 조개무지실, 기증 자료실, 특별 전시실 등으로 구성됐다. 교사 자료실은 해양대학교의 역사를 사진과 문서로 보여주고 있다. 한국 해양사실에는 선원수첩을 비롯해 우리나라 최초의 도선사 유항렬의 도선사 면장,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일주 선장인 배순태의 갑종선장 면장 등을 볼 수 있다. 선박의 역사실은 조선통신사선을 비롯해 판옥선, 거북선, 초대형 유조선의 모형 등이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