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여평의 대지에 찜질방 건물, 140대의 주차장, 300여평의 정원이 있는 제주도 대표 찜질방입니다. 제주도 토박이가 2004년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사우나의 기본을 지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최첨단으로 무장하기 보다는 인체에 이로운 것을 먼저 생각하여 천천히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제주도 천연 지하수와 60m 앞바다에서 끌어오는 청정해수로 목욕을 즐겨보세요. 모든 인테리어는 나무와 돌을 사용하여 인체친화적인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습니다. 발한실은 높이 6m, 지름 6m의 초대형 전통 불한증막이 외부에 있어 자연을 벗삼아 즐길 수 있으며, 2층에 황토방 등이 배치되 있어 소소하게 즐기실 수도 있습니다. 건식사우나는 전기가 아닌 증기식으로 되어 있어, 전통의 사우나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2층 만남의 광장은 전체가 통창으로 되어 있어서 바다의 양쪽끝이 다 보이는 풍경을 가지고 있어요.
100%편백나무 생톱밥만을 사용하여 전기나 가스등의 인공열을 사용하지 않은
순수 자연발효열을 이용한 편백효소욕장 효소욕을 하는 동안 몸 중심부터 따뜻해짐을 느끼실 수 있으며
체온을 38~39도까지 상승시켜줘 몸속 깊은 곳의 독소와 노폐물을 다량 배출 시켜줍니다.
확장된 모공속으로 효소가 침투해 피부세포가 활성화되고신진대사가 활발해져 면역력 증강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