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시간 : 금요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 2시 30분~4시 | 목요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 2시 30분~4시 | 수요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 2시 30분~4시 | 화요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 2시 30분~4시 | 월요일 11:00~21:00 브레이크 타임 : 2시 30분~4시 | 토요일 11:00~04:00 마지막 주문은2시 30분/ 매달 마지막 토요일 휴무
[더 캔버스]는 캐나다댁이 된지 18년차가 되신 대표님이 음식에 대한 진심으로 일궈낸 브랜드로 외국(캐나다) 가정식 집밥 느낌을 그대로 재현한 양식을 맛 볼 수 있는 곳입니다. 5남매를 특별한 정성으로 키우신 시할머니의 손맛을 직접 배운 프로기(동유럽식 만두)와 홈베이킹은 많은 단골 손님들에게 인정받고 있으며, 중국에서도 2호점까지 운영하며 엄청난 맛집으로 인기를 끌었었던 브랜드 입니다. [더 캔버스]를 운영하며 느꼈던 노하우와 국내 제주지역의 특징을 더한 메뉴구성을 기반으로 특별한 맛집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현재 영어교육도시 내 위치한 만큼 외국인 비율이 높은데, 그만큼 [더 캔버스]가 외국 가정식 집밥 느낌을 제대로 구현했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와인의 경우 직접 선별하여 수입하시기 때문에 품질이 좋으며, [더 캔버스]에서만 맛볼 수 있는 와인으로 구성되어 가성비가 매우 좋습니다.
‘섬(Island)’과 언덕을 뜻하는 ‘모라’라는 제주말의 합성어인 섬모라는, 편안하면서도 모던한 자연 친화적 실내장식과 통유리창을 통해 보이는 반짝이는 제주바다를 가까이서 즐기실 수 있는 뷔페 레스토랑입니다. 제주도의 계절적 특징을 잘 살린 엄선된 메뉴와 섬세한 직원의 서비스는 제주도를 찾은 미식가들을 다시 찾아오게 만드는 해비치의 자신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