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반월리에 있는 공립초등학교이다. 1932년 4월 16일 4년제 보통학교로 개교하였으며 1940년 4월 1일 6년제 보통학교 인가를 받았다. 1941년 3월 31일 풍산공립국민학교로 개칭하였으며 1951년 3월 30일 오산국민학교를 분리하였다. 1971년 10월 26일 풍산남국민학교를 분리하였으며 1984년 3월 4일 병설유치원을 개원하였다. 1992년 2월 28일 풍산남국민학교를, 1999년 8월 31일 오산초등학교를 통합하였다. 교훈은 ‘푸른 꿈을 향해 서로 믿고 도우며 씩씩하게 자라자’이며 교목은 향나무, 교화는 매화이다. 유치원 1학급과 초등 6학급으로 편성되어있으며 전라북도 순창군 풍산면 반월리 153번지에 있다.
궁중음식본가는 전통발효식품의 명가로 전라북도 순창에 발효공장을 두고 있습니다. 순창시에서 인정한 장유 기능인 선진경 여사가 직접 장을 담그고 제조하고 있습니다.
2003년 전주세계발효식품엑스포에서 제1회(첫회) 농림부장관상을 수상하여 최고 된장으로 인정 받았으며 전통식품우수지정서1호를 수상하여 명실상부 우리나라 전통발효식품 우수 업체 1호점으로써 자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궁중음식본가는 임금님 진상품인 전통 순창고추장의 맥을 잇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교육청의 까다로운 검증을 모두 거쳐 국산원료, 맛과 품질, 위생 모두 인증 받은 전통식품품질인증처로써 전국 학교의 급식으로도 납품을 하고 있는 믿을 수 있는 발효식품 제조 업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