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대 중반, 미국인과 벌교의 여인이 만나 함께 쌓아올린 아름다운 집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벌교 최초의 외국인이였던 집주인으로 말미암아 지어진 이 집은 높은 층고와 독특한 구조, 그리고 멋진 나무벽이 특징입니다. 이 집에서 주택복권의 당첨되는 행운까지 거머쥐어, 장모님께 코클맨션의 바로 옆 집을 지어드린 스토리는 더욱이 이 곳을 따뜻하게 느껴지게 만듭니다. 이 곳을 다녀가신 모든 분들께도 이같은 사랑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바랍니다.
벌교에서 주먹자랑 하지 마라!
많이 들어보셨죠?
벌교는 꼬막이 가장 유명하지만 주먹도 유명하답니다.
정의로운 주먹을 의미하는 벌교주먹!
시고르디저트카페에서 벌교샌드에 담아보았습니다.
벌교의 달콤한 설향딸기와 보성의 유기농 말차
뉴질랜드의 신선한 우유로 만든 버터와 크림치즈로 만든 100% 핸드메이드 버터샌드 쿠키입니다.
벌교 시고르디저트카페의 시그니처 메뉴!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시골에서 자라는 신선하고 건강한 재료로 정성을 다하는 따뜻한 디저트카페, 시고르 입니다.
시고르디저트카페 모든곳이 포토존이랍니다.
사진이 진짜 예쁘게 나오는건 안 비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