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면을 뽑는(자가제면) 메밀(국내산) 막국수 전문점 입니다. 비린맛이 전혀없는 토장추어(국내산)탕 의 구수함을 맛 보세요 !!! 메밀 막국수 이렇게 드세요 !!!메밀은 서늘한 성미를 가지고 있는 식물입니다 메밀에 들어있는 필수 아미노산과 다양한 종류의 비타민(다른 식물에 비해 월등히 많음) 섭취를 극대화 하기 위해서는 메밀을 물로 끓여 먹거나 따뜻하게(온메밀) 먹는 방법이 좋습니다. 1, 판메밀(소바)과 냉메밀 막국수는 면을 먹으면서 육수를 조금씩 같이 마시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2, 비빔과 코다리회 막국수가 짜다고 느낄때는 냉육수를 조금 첨가하여 비벼 먹으면 짠맛을 완화 시킬수 있고 판메밀(소바)이 짤 경우에는 무즙을 보충하여 먹으면 좋습니다. 3, 냉메밀, 비빔, 코다리회 막국수를 먹을때는 겨자 2~5(개인차이 있음) 방울과 식초를 조금 곁들여 먹으면 더욱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윤옥분 장인의 ‘개수리막국수’는 강원도 평창
‘대화오일장’에서 48년간 매일 아침 손님들에게
내어온 전통과 정성의 맛입니다.
겨울에 메주 띄워 만든 비법간장을 숙성시킨 양념장.
고소하고 담백한 들기름으로 무친 봄철 곤드레 나물.
늦여름 뿌려 가을에 수확한 메밀로
맷돌에 갈아 가마솥에 내린 막국수.
가을 햇살 가득 담은 무로 절인 시원한 동치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