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한 미타니야 일식집의 원조 주인인 일본인 미타니 마사키씨가 운영하는 일본 가정식요리 전문점입니다. 주방장과 스텝들이 거의 일본인들로 정통 가정식요리를 재현하고 있는데요. 일본 가정식은 반찬이 적고 깔끔한 것이 특징이지요. 그릇과 재료들도 일본에서 직접 공수해 온다고 합니다.
이태원쪽 한남동과 정동에 자리잡은 한식당. 2013년 창업. ‘parc’는 카탈루냐 어로 공원이라는 뜻이고요, 바쁜 서울 생활 속에 잠시나마 공원에 앉아서 쉬어가는 느낌을 전해 드리고 싶어서 지은 이름입니다. 최초에는 파르크 라는 상호로 시작 했다가 (그래서 지금도 파르크로 알고 계신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 이듬해 현지 발음에 가까운 빠르크로 변경해서 지금까지 영업중입니다. 빠르크에서는 대표네 솜씨 좋은 엄마 레시피 대로 조미료 안쓰고 좋은 재료 써서 주문 즉시 요리한 깔끔한 한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특히 메인 요리는 물론 반찬에 들어가는 고춧가루까지 100% 국산만 쓰고 있습니다. 이런 곳에서 재료값이 점점 오르지만 엄마는 찝찝한 게 싫다고 하셨어요. 한남동 빠르크는 점심/저녁 메뉴가 다르고, 주중/주말 메뉴가 또 다르고, 계절별 제철 반상과 세트 메뉴 구성이 달라서 오실 때 마다 다양한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보고 오신 메뉴가 오늘은 없을 수도 있습니다.
남녀노소 즐기는 인기있는 웨이팅맛집 카토! 데이트 또는 소개팅 하기 좋은 분위기 맛집 카토 용산점 입니다. 한적한 유럽의 가정집에 온듯한 감성이 감싸는,2층 단독주택을 개조한 감성공간. 카토(katto)망고플레이트 맛집에 선정용산브런치 맛집으로 알려진 핫플레이스유럽 현지인이 인정한 맛(유럽 상공회의소와 인터뷰, 현지인 극찬한 맛집)카토만의 특별함을 담다Katto만의 특색 1 (yksi) 이끌림야외 마당엔 자갈이, 앞마당엔 감나무가 있는 감성공간. 내부엔 이탈리아 성당에서 모티브를 딴 미드센츄리 인테리어. 집에온 손님에게 대접하듯 유럽여행중 인상받았던 음식들을 카토만의 스타일로 해석하여 만듭니다. 신선한 식재료로 건강한 유럽 가정식 스타일의 최고의 음식을 만듭니다. 맛과 뷰의 이끌림은 흉내낼 수 없는 카토만의 감성입니다. Katto만의 특색 2 (kaksi) 선보임2층 단독주택을 개조한 공간으로, 방마다 다른 분위기와 컨셉으로 힙한 분위기를 가득 담았습니다.
🕒영업시간 : 월요일 17:00~21:00 마지막 주문 21:00 | 화요일 12:00~21:00 마지막 주문 21:00 | 수요일 12:00~21:00 마지막 주문 21:00 | 목요일 12:00~21:00 마지막 주문 21:00 | 금요일 12:00~21:00 마지막 주문 21:00 | 토요일 12:00~21:00 마지막 주문 21:00 | 일요일 12:00~21:00 마지막 주문 21:00
2013년 홍대에서 오픈한 루블랑은 2021년 용산으로 이전 오픈하였습니다. 2023년 7월,현재 자리한 한강대로 15길 19-22의 고즈넉하고 이국적인 한옥에 새로이 터를 잡았습니다.
런치에는 프랑스 가정식 요리를, 디너에는 숯불 오븐을 이용한 숯불 요리와 훌륭한 생산자들의 와인을 함께 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