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코시’입니다코시는 자가제면 우동 & 돈카츠 전문점입니다소금, 물, 밀가루 3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반죽합니다. 반죽은 1차 숙성과 2차 숙성을 거쳐 48시간후에야 완성됩니다. 우동 왕국 사누키 전통 방식입니다. 우동의 면발이 쫄깃쫄깃하면서 조율을 끝낸 현악기의 줄처럼 탄력이 있습니다. 일본에서는 ‘코시(씹는맛)가 있다’고 표현합니다. 코시의 음식철학은’느릴수록 깊은 맛은 더해진다’입니다우동면은 48시간이 걸려 완성됩니다. 간장은 직접 끓인후 24시간 숙성후 사용됩니다. 돈카츠는 24시간 숙성을 거쳐 주문과 동시에 튀겨집니다. 육수는 남해멸치와 다시마를 12시간 우려낸후 비법간장을 넣어 차원이다른 깊은맛이 완성됩니다. 코시의 모든음식은 좋은재료에 ‘시간’을 입혀 깊은 맛이 더해집니다. 도곡동 본점, 길동점은 오픈과 동시에 줄서는 맛집으로 등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