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에서 가장 많은 한우 모츠나베를 끓였고, 끓이는 집(본점 19평기준 98,000 여 그릇) ****오호리준 콜키지 프리**-콜키지 이용시 주류를 매장으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 판매중인 증류주 , 사케라인은 콜키지프리에서 제외됩니다. )- 다다미방 OPEN !!최대 12명까지 아늑하고 따스한 분위기의 실내 독립된 공간에서 즐기실수 있습니다^^(인기만점이라 예약 필수입니다!!)**예약관련**매장운영상 잦은 노쇼와 예약지연으로 인해부득이하게 예약시 예약금 4만원을설정해두고 있습니다.
‘이제껏 대구시지에 없던포차’ 포차&PUB 을 지양합니다. 발라드도 좋고 댄스도 좋고 EDM도 좋아요!닭발&치킨은 더더욱좋아 맛도있고 분위기도있는 그놈!저희 그놈포차 대구시지점에 오시면딱 3가지에 감동 받으실 겁니다!1. 한 메뉴만 시켜도 2가지 이상 맛을 느낄 수 있는 안주들!대부분의 대구시지술집을 가시면단품메뉴를 여러개 시켜야 한다던가,사람을 많이 데려가야 다양한 맛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그런데 저희 그놈포차 대구시지점은한 메뉴를 주문하더라도 2가지 이상의 맛을 느낄 수 있게 구성해놨기 때문에가격 대비 다양한 음식을 먹으실 수 있습니다!2. 그놈포차는 음식에 진심과 열정이 가득 입니다. 그놈포차는 타 포차들과 다르게 음식을무작정 공장에서 떼오지 않습니다.
이 자리에서 손님들을 만나 온지 어느덧 10년이 훌쩍 지나왔습니다. 시간은 참 빨리 지나가고 매일 출근하는 곳에 문을 열면 익숙한 얼굴들이 제가 만든 음식을 드시러 오십니다. 그 익숙함이 당연한것이 아님을 잘 알기에 매일을 발전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의 일과는 눈을 뜨면 수산시장과 각종 마트를 가는것에 오전을 다 할애하고 가게 와서는 재료를 다듬고 준비하면 저녁 오픈 시간이 됩니다. 손님을 만나기전 일곱여 시간을 공을 들입니다. 그 마음이 쌓이고 쌓인지 10년, 예쁘게 늙어가는 노포이고싶습니다. 곁에서 작고 화려하지는 않지만 그 곳에서 열심히 하는 오너쉐프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