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월일시 기유정인데 부생이 공자망이라는 말은 년, 월, 일, 시(사주)가 이미 정해져 있는데 뜬구름같은 삶을 사는 인생들이 그것을 모르고 바쁘기만 하다는 선인들의 말씀입니다. 어떻게보면 우리 삶은 예정, 조화 되어있기에 우리는 운명대로 살고 있는지 모릅니다. 저는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 박사학위를 취득하고 대학에서 30년간을 후진양성에 힘써오고 있습니다. 최선을 다해 살아 왔으나 나이가 들면서 저에게도 이 말이 퍽 실감나게 들리고 그래서인지 명리학에 심취되어 있습니다. 틈틈히 익혀온 명리학 지식을 일반인에게 알아듣기 쉽게 체계적으로 전수하여 자신의 생활에 응용코자함이 필요하다고 인식한바 있습니다. 작명에 있어서도 명리학이 바탕이된 본인의 사주를 살펴보고 이를 보강하거나 개선하는게 필요합니다. 이름에는 좋은 뜻이 담겨져야 하며 부르기좋고 자연스러워야 합니다. 삼원오행, 음령오행, 수리구성의 원칙에 입각한 이름이 되어야 하며 음향오행법칙에도 어긋남이 없어야합니다.
안녕하십니까?광주광역시에서 30년이상 역술가로 활동해온 역리철학박사 추재현원장입니다. 최근들어 TV나 인터넷에서 100억대 손금, 좋은관상,좋은사주운세,좋은작명(이름) 등에대해서 방송을 진행하고있는 채널들이 예전보다 훨씬더 증가하고있는 추세인데요,이는 불확실하고 불안한 미래에대해서 조금이나마 실마리를 찾고자하는 시청자들의 바램이 만들어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에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을 취하고있습니다. 또한 동양철학의 한분야인 역리철학(작명,운세,궁합,관상,사주 등,)은 단순한 흥미위주에서 벗어나 사람들의 미래를 예측하여 컨설팅해주고 좀더 좋은방향으로 인생을 이끌어주는역할로써 확고하게 자리잡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역리철학의 본질이기때문입니다. 그러기위해서는 역술가나 고객분들이 다 같이 반성하고 고민해야할 부분이 많은것도 사실입니다.
눈을 감고, 자신의 이름을 불러보세요.
어떤 느낌이 드세요.
좋은 이름은 자긍심을 느끼게 합니다.
좋은 이름은 마음과 성격에도 영향을 준답니다.
당신을 찾아오신 새생명에는 어떤 이름을 선물하시겠어요.
바른 이름이란 삶이 힘이 들때도 자꾸자꾸 희망을 속삭여주는 기운을 담고 있지요.
체질에 맞는 음식이 있듯 타고난 사주를 보완하는 이름이 있습니다.
유행따라 예쁘다고 그냥 지은 이름, 나중에 후회하며 바꾸기는 여러가지 힘이 들지요.
하늘수에서는 아이의 진로적성 설명과 함께 8가지의 이름을 정성껏 지어드리고 최종선택후 증서등을 마무리해드립니다.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