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에서 태어난 쉐프님의 3대 손맛을 대대로 지켜내고 있는 100% 한우 사골로 건강한 육수를 내어 만드는 쌀국수&분짜 전문점 뎁꾸아입니다. (애견동반은 야외 식사만 가능하십니다. )점심시간 해장국 대신 쌀국수 국물로 주변 직장인들에게 소문난 인기 식당으로 맛, 분위기, 가격 인정받은 곳입니다. 쌀국수 육수는 48시간 사골뼈를 고아 깊고 진하며 질 좋은 소고기로 듬뿍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광주에서 100% 직접만드는 매장이라 자부합니다. 베트남 현지에서 모든 재료를 공수해 오기 때문에 인테리어와 더불어 해외여행 온 듯한 기분으로 식사 가능합니다. (애견동반은 야외 식사만가능합니다)광주공항, 광주시청, 김대중컨벤션센터, 운천저수지 근처에 있어 접근하기에 좋습니다. 주차 매장앞에 주차해 주시면 됩니다.
🛋️편의시설 : 단체 이용 가능, 예약,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유아의자, 대기공간, 간편결제, 주차
메뉴/가격
퍼 토다 (프리미엄) 18,000
껌승(프리미엄) 18,000
퍼 밥보 13,000
퍼 싸오 보 13,000
퍼 싸오 하이산 14,000
퍼 싸오 욘 18,000
미 고이 싸오 보 12,000
미 고이 싸오 하이산 13,000
반미 8,000
껌찐 똠 12,000
껌찐 또이 10,000
반쎄오 18,000
분짜(프리미엄) 20,000
넴 꾸언 싸 25,000
라우몽 싸오 보 15,000
믁 찐 쏫 띠우(R) 15,000
깐가 찐 늑맘(R) 15,000
고이 하이산 20,000
까리 똠 15,000
니우 합 싸 15,000
고이 꾸언(사이드메뉴) 7,000
바로이 능 (사이드메뉴) 7,000
팃 비엔(사이드메뉴) 7,000
짜조(사이드메뉴) 7,000
쩨 타이 8,000
반 프랑 4,500
스어 쭈어 4,000
업체소개
안녕하세요,베트남 파인다이닝 <브우디엔>입니다. <브우디엔>은 베트남어로 우체국이라는 뜻으로 베트남 우체국을 컨셉으로 하여 만든 광주 최초의 베트남 파인다이닝입니다. 저희 <브우디엔>은 베트남요리 자격증을 보유한 현지 쉐프가 100% 베트남 조리 방식으로 정성을 담아 만들고 있습니다. 베트남에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베트남 요리를 선별해 보통 한국에서 맛 볼 수 없는 메뉴까지 준비했습니다. 특히 쌀국수는 8가지 한약재를 우려낸 한우, 한돈 사골을 사용해 육수를 만들어 깊이가 다른 쌀국수 국물을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직접 아침마다 공수하는 신선한 식재료로 여러분들의 건강까지 챙겨드리고 있습니다. 저녁에는 타이거 맥주와 사이공 등 베트남 맥주를 비롯해 다양한 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러 베트남 요리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메뉴 뿐 아니라 인테리어 하나하나 베트남에서 직접 공수해 입구부터 베트남을 느끼실 수 있게 준비했습니다.
🕒영업시간 : 평일 09:30~15:30 Last order 15:00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 | 주말 09:30~21:00 Last order 20:30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 | 공휴일 09:30~21:00 Last order 20:30 (재료 소진시 조기 마감)
*미쉐린(미슐랭)가이드* 선정하노이식 생면 쌀국수 맛집입니다. 매일 매장에서 ‘직접’ 뽑은 생면과24시간 우려내는 사골 육수로 쌀국수를 제공합니다. 에머이에서는 쌀국수와 더불어 베트남 대표 음식인 분짜, 모닝글로리, 볶음밥 등 다양한 음식들을 경험하실수 있습니다. 전국에 뿌리내린 쌀국수 맛집이지만, 그중에서도 에머이 상무점은 독자적인 레시피와 메뉴를 선보이며 한국인의 입맛에 가장 최적화 된 음식을 제공해 드리고 있습니다. 아기의자와 식기가 준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손님들부터, 상무지구 인근 직장인들, 그리고 데이트 하는 연인들까지. 많은 분들이 지금까지 에머이 상무점과 함께 해주시고 계십니다. 가장 빠르게 떠나는 베트남 여행. 상무지구 에머이에서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주차는 상무광명메이루즈 건물 2층 주차장 이용시 2시간 무료입니다.
안녕하세요. 베트남 쌀국수 전문점 ‘미분당(米粉堂)’ 광주상무점 입니다. 저희 ‘미분당’은 베트남의 전통적인 쌀국수를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재탄생 시키고자 노력했습니다. 베트남의 전통음식, 한국인의 입맛, 일본풍의 분위기, 중국식 상호를 사용하여 다양한 문화와 개성을 지닌 사람들이 누구나 맛있게 드실 수 있는 음식과 문화공간을 제공하고자 하는 주인장의 신념을 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