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남진주 북평양으로 회자되던 예도 진주는 천년 세월이 빚어낸 맛고을이었습니다.
오랜 세월동안 내려온 궁중요리는 지리산과 남해안의 신선한 농수산물로 맛있고 아름다운 교방요리로 다시 태어났고 한양 선비들은 천리를 멀다 않고 찾아 왔습니다.
이제 우리의 아름다운 혼들은 세계 속에서 한류로 비상하고 있으며 그 중심에 예술의 경지를 넘어서는 전통요리가 있습니다.
아리랑 한정식은 오로지 드시는 분을 지극히 생각하며 정성어린 사명감으로 새로운 신화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사랑으로 빚어낸 인연을 소중히 간직하며 아리랑 한정식에 초대하고자 합니다.
경상남도 진주의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한정식 맛집오동나무집은 무려 70년의 역사를 지니며, 진주에 오면 꼭 들러야 할 필수 코스로 꼽힙니다. 1950년에 문을 연 이곳은 세대를 이어 신선한 재료만을 사용하여 매일 정성껏 음식을 준비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특히 상견례와 같은 중요한 모임을 위한 독립된 룸을 갖추고 있어 품격 있는 접대 자리에 안성맞춤입니다. 오동나무집은 박정희, 전두환, 김영삼 세 대통령의 방문을 비롯해 연예인들도 자주 찾는 맛집으로,진주의 대표 한정식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한정식 코스 요리부터 비빔밥 정식까지 다양한 한국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오랜 역사와 함께 변함없는맛과 품질을 자랑합니다. 진주를 방문하신다면오동나무집에서 전통의 깊은 맛과 정성을 느껴보시기를 적극 추천드립니다.
30년동안 한정식 음식만을 만든 통영출신 주방이모
낚시꾼 주인장의 낚시로 잡은 고기만을 손님께 제공한다는 자부심으로 육해공 산해진미 40여가지의 음식을 한번에 맛 보실 수 있습니다
진주다찌의 대표로 진주혁신맛집으로 소문난
진주맛집 통영다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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