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카페 연곡1991남해여행 빼놓을 수 없는 곳,연꽃문화마을 ‘연향을 마시다’연곡마을 속 1991년에 지어졌던 새마을금고가 갤러리 카페로 새단장했습니다 :D蓮 연화(연) 谷 골(곡)자로,물이 마르지 않는 종자골이고 큰 연밭이 있어 연향이 마을 고을고을마다 차고도 넘쳤다고 하여 연곡마을이라 지어졌답니다. 갤러리 카페 연곡19911층_ 제 1전시관옛 새마을금고를 그대로 살려 놓아 직접 들어가 작품을 감상하실 수 있으며, 작가님의 작품에 대한 의도와 재료를 보실 수 있습니다. 작품과 함께 차를 마시며, 대형창으로 들어오는 남해의 아름다운 햇살과계절과 날씨를 고스란히 느끼며 힐링 할 수 있는 곳입니다. 가족 또는 연인과 방명록도 남겨보시고 좋은 추억 담아가세요. 2층_ 제 2전시관 (개방형 작업실)작가의 작업실을 엿볼 수 있는 오픈 작업실과 조용히 차를 마시거나 책을 볼 수 있는전시 공간입니다.
프리미엄24시간 연중무휴 스터디카페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여 최대한의 학습효과를 이끌어 냅니다.
1. 전좌석 독립석 배치로 개인 간 방해 요소를 최소화 했습니다.
2. 기업용 초고속WIFI 환경으로 안정적으로 끊김 없는 인터넷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3. CCTV보안 경비 시스템 구축으로 문제 발생시 경비업체 출동서비스 등 안전을 최우선 하고 있습니다.
4. 전좌석 시디즈 의자로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한함을 제공 드립니다.
5. 최상의 아날로그 백색소음기로 집중도를 높여줍니다.
6. 최고급 원두를 사용한 커피 및 모든 음료 간식을 제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