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랭이맛집의 모든 채소는 저희 부모님이 다랭이마을 밭에서 직접 생산한 싱싱한 채소를 사용하여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저희는 아주 오래전부터도 TV (KBS 무한지대큐, SBS 모닝와이드 등) 에 여러 차례 소개되었으며 10년 이상된 단골 손님들도 여러분 계십니다. 저희 다랭이맛집은 다랭이마을 초창기부터 운영해온 식당으로, 손님들께 맛있는 한끼와 시골의 따스함을 전해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손님 음식에는 반드시 정성과 수고가 들어가야 한다는 신념 하에 새벽 일찍부터 밭에 나가 채소를 기르고 수확하고, 삼천포항에 가서 새벽에 바로 잡아온 신선한 해산물을 공수해오고 있습니다. 저희 다랭이맛집은 정말 정직하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맛과 정성, 따스함을 느낄 수 있는 다랭이맛집, 믿고 방문해주십시오.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19번국도의 끝과 3번국도가 시작되는 남해의 끝자락 미조면에 위치한 초전마을에 자리 잡은 작은 식당입니다. 근처 명소로는 상주 은모래비치, 송정 솔바람해변, 초전 몽돌해변, 설리 해수욕장, 설리 스카이워크, 미조항 먹거리타운 등이 있으며 인접한 관광 명소로 독일마을, 금산 보리암 등이 있어 남해 여행을 계획 중 이 시라면 꼭 한번 들러보시고 저희 초전집도 들러서 맛있는 식사 하고 가세요. 저희 초전집은 남해를 찾아 주시는 전국에 계시는 고객 여러분들의 마음에 처음이자 끝이 되고 싶다는 생각으로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지난 10여년의 업력을 거름으로 최선을 다해서 정성스럽게 지어 올리는 한끼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저희 초전집은 남해군 창선면에서 수확하는 새꼬막을 남해 멸치액젓을 넣어 특별한 맛을 더한 특제 비법소스와 상등급 고시히카리 품종 쌀로 지은 밥과 함께 비벼드리는 수제 꼬막비빔밥 전문점입니다. 소고기 육전이 올라간 육정 꼬막비빔밥과 1++등급 NO.
팔도전복죽해물 100배 맛있게 즐기는법1. 식당외내부가 전복껍데기로 전부 뒤덮혀 신비스러움을 즐길수 있다. 2. 조가비들과 전복껍데기로 식당 내부에 작품들을 해 놓았고, 손님들이 전복껍질에 직접 적어 추억의 메세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방문하신분들 모두 메세지를 남길수 있다. 3.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신기해하는 캔과 폐품들을 이용한 여러작품으로 기다림의 지루함을 없앴다. 화장실의 문 조차도 장롱문으로 특이함을 더해 눈을 더욱 즐겁게 한다. 4. 3분내에 핫플레이스인 스카이그네가 있는 설리스카이워크가 있고, 15분 안에 도착가능한 주요관광지인 보리암, 독일마을 등이 있으며 그외 상주, 송정,설리,초전등 해수욕장이 위치해 있어 남해 바다를 듬뿍 즐기기 좋다. 특히 미조는 농림 수산부 지정 음식특구로 지정되어 있으며 미조 앞바다 야경은 누구나 한 번 보고픈 멋진 경관을 자랑한다. 5. 해물전골, 물회등의 해산물은 주문즉시 수족관에서 바로 잡아 싱싱함을 더한다. 6. 시그니처 메뉴 ㄱ.
남해 3대 맛집 시골할매막걸리 조막심 할머니는1945년위안부 징집을 피해 이곳 산골마을로시집을오게 되었습니다. 할머니는 시집 온 해부터 막걸리를담그기 시작했고, 남해의 다랭이마을은 아름답다는소문이 퍼지기 전부터 등산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였습니다. 할머니는 매년 담아오던 막걸리를 나눠주고, 유자잎을 넣어 숙성시켜 만든 유자막걸리는 입소문을 타고빠르게 알려지게되었습니다. 할머니의 집앞은 막걸리를 맛보러 온 등산객들로항상 붐비게 되었고, 등산객들은 할머니의 이름을 모르기 때문에 그냥 ‘시골할매’라고 불렀습니다. 이렇게 되자 할머니는 담벼락에’시골할매막걸리’문패를 달고 손님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골할매가 바로 조막심 할머니였고, 시골할매막걸리는 남해맛집 으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2002년에 다랭이마을이 문화재로 지정되면서마을에는 식당이 필요해졌고, 동네 사람들이 할머니를 설득하여 막걸리집을 열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