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에서 태국음식점 첫번째로 오픈한 식당입니다. 태국인 아내와 한국인 남편이 운영하고 주방장님은
현지 태국분이십니다. 10년이 넘도록 한 쉐프님이 요리를 하고 계십니다. 변하지 않는 맛.태국 사람들이 제일 많이 오는곳
태국사람들이 인정한 곳 겁쿤 최고의 맛과 서비스로
보답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주방은 9시에 마감입니다
식사하실 손님은 저녁 8시30분까지 오셔야 합니다
술 드시는 손님들에 한에서 10시까지 영업입니다
롯누아는 태국어로 ‘딱 좋은 맛’이라는 뜻으로 10가지 이상의 다양한 태국 음식을 맛볼 수 있습니다. 한국인의 입맛에 맞춰 자극적이지 않게 조리하여 누구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롯누아의 이름에 맞게 ‘딱 좋은 맛’을 느낄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