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시설 :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반려동물 동반, 유아의자, 주차
메뉴/가격
삼색 야키토리 정식 18,000
사케동(연어덮밥) 정식 19,000
스프카레 정식 18,000
야키카레 정식 17,000
매운 철판 치즈 돈까스 정식 18,000
하이라이스와 안심돈까스 정식 18,000
나베야끼우동정식 19,000
스키야키 정식 19,000
어린이 메뉴 8,000
크림치즈고로케(사이드) 5,000
치킨가라아게 5,000
업체소개
시오(塩)’는 일본어로 ‘소금’을 의미합니다. 요리에서 소금은 단순한 조미료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소금은 요리의 풍미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정성껏 맞춘 간이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시오의 조경래 쉐프는 이러한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만족하는 요리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20년 동안 일식 요리에 매진해왔습니다. 시오라는 이름에는 조경래 셰프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저의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꿈에 나타나 둘째의 이름을 ‘시오’라고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이 꿈은 셰프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고, 그는 이를 가게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단순히 소금의 의미를 넘어서, 가족의 소중한 유산과 셰프의 요리 철학이 담긴 이름입니다. 요리의 기본인 소금처럼, 시오라는 이름에는 셰프의 요리에 대한 기본과 원칙,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가 녹아있습니다.
🕒영업시간 : 월요일 11:00~21:00 빨간 날은 월요일도 영업. 마지막 주문 8시 20분 | 목요일 11:00~21:00 빨간 날은 월요일도 영업. 마지막 주문 8시 20분 | 공휴일 11:00~21:00 빨간 날은 월요일도 영업. 마지막 주문 8시 20분 | 토요일 11:00~21:00 빨간 날은 월요일도 영업. 마지막 주문 8시 20분 | 일요일 11:00~21:00 빨간 날은 월요일도 영업. 마지막 주문 8시 20분 | 금요일 11:00~21:00 빨간 날은 월요일도 영업. 마지막 주문 8시 20분 | 수요일 11:00~21:00 빨간 날은 월요일도 영업. 마지막 주문 8시 20분 | 화요일 11:00~21:00 빨간 날은 월요일도 영업. 마지막 주문 8시 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