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의 자랑, 민쿡다시마를 소개합니다. 2001년에 문을 연 이후로, 민쿡다시마는 ‘재료와 타협하지 않는 식당’이라는 슬로건을 걸고 최고의 식재료에 집착하며 22년간 화정의 맛집으로 자리매김해 왔습니다. 오픈 당시 방문했던 단골 손님의 3살 아이가 이제는 20대 청년이 되어 부모님과 함께 다시 찾아올 만큼 전통과 업력을 자랑합니다. 주인장 민쿡은 지역 맛집과 일식 분야에서 명성을 떨쳤습니다. 2019년에는 일식 부분 명인명장으로, 2018년에는 세계 신지식인으로 선정되는 등 좋은 식당이 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고양시 덕양구 화정동에 위치한 민쿡다시마는 2001년부터 지금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고양시에서 가장 오래된 일본 가정식 요리 전문점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2024년에는 백년가게로 선정되며 그 명성을 더욱 굳건히 했습니다. 민쿡다시마는 스시(초밥)와 돈까스, 우동, 소바 등 전문 일식 요리를 제공하며, 전문 일식 요리사가 직접 조리하여 그 맛을 보장합니다.
2. 시오 스타필드고양점
업체정보
🏠도로명주소 : 경기 고양시 덕양구 고양대로 1955 스타필드고양 고메스트릿 1층 1271호
🛋️편의시설 : 단체 이용 가능, 무선 인터넷, 남/녀 화장실 구분, 반려동물 동반, 유아의자, 주차
메뉴/가격
삼색 야키토리 정식 18,000
사케동(연어덮밥) 정식 19,000
스프카레 정식 18,000
야키카레 정식 17,000
매운 철판 치즈 돈까스 정식 18,000
하이라이스와 안심돈까스 정식 18,000
나베야끼우동정식 19,000
스키야키 정식 19,000
어린이 메뉴 8,000
크림치즈고로케(사이드) 5,000
치킨가라아게 5,000
업체소개
시오(塩)’는 일본어로 ‘소금’을 의미합니다. 요리에서 소금은 단순한 조미료 이상의 역할을 합니다. 소금은 요리의 풍미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로, 요리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입니다. 좋은 재료를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정성껏 맞춘 간이 가장 중요한 이유입니다. 시오의 조경래 쉐프는 이러한 요리 철학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만족하는 요리를 제공하겠다는 일념으로 지난 20년 동안 일식 요리에 매진해왔습니다. 시오라는 이름에는 조경래 셰프의 특별한 에피소드가 담겨 있습니다. 저의 돌아가신 할아버지는 꿈에 나타나 둘째의 이름을 ‘시오’라고 지으라고 하셨습니다. 이 꿈은 셰프에게 큰 의미로 다가왔고, 그는 이를 가게 이름으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단순히 소금의 의미를 넘어서, 가족의 소중한 유산과 셰프의 요리 철학이 담긴 이름입니다. 요리의 기본인 소금처럼, 시오라는 이름에는 셰프의 요리에 대한 기본과 원칙, 그리고 가족의 이야기가 녹아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