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풀내음 입니다. 풀내음은 그 계절을 담은 사계절의행복함이 뚜렷한 곳 이랍니다. 봄에는 싹을 틔우고 꽃이 만개하고,여름에는 녹음과 따스한 햇살이 스미고가을에는 옷을 갈아입은 단풍과선선한 바람이,겨울에는 하얀눈의 고요함 과화목난로의 장작타는 냄새가 코끝을아련히 스칩니다. 어쩌면 당연하게 찾아오는 사계절을풀내음은 계절이 주는 옷을 입고 손님을맞이 합니다. 풀내음은 아버지,어머니,저를 포함2대가 함께 운영하고있는 매장입니다아버지,작은아버지. 고모님 께서 직접 설계하여완공 되었고 2001년 9월15일글을 쓰고 있는 저의 생일날에 오픈하여22년간 묵묵히 그 자리를지키고 있습니다. 야외 정자는 지금은 하늘에 계신 할아버지의저택공사때 모아둔 목재들을 사용하여 지어졌고,매장 곳곳에 놓여진 소품들은 할아버지,할머니의생활속 물건들,아버지의 첫월급으로 샀던 라디오 등 아버지와 7남매의 손때묻은 추억의 물건들 입니다. 할머니집에 머문 것처럼 편안하고 푸근한,따뜻한 공간의 느낌을 드리고 싶었습니다.
평창 현지 찐 맛집 옛날공이메밀국수 입니다!영업한지는 올해로써 벌써 29년된 메밀국수집으로저희 업소는 강원도 평창군 10味 맛집으로 선정된 업체이며 지금까지 드셔보셨던 어떤 메밀국수와는 차원이 다른 메밀국수를 맛보실 수 있습니다. 평창맛집 옛날공이메밀국수는 메밀 함량이 95. 35%가 들어가며 흔히 많이 아시는 메밀 10% ~ 30%가 들어가는 막국수와는 차원이 다른 메밀국수입니다. 메밀 함량이 낮은 막국수가 평균 9,000원이지만 메밀함량이 높은 옛날공이메밀국수는 12,000원이여서 절대로 비싼가격이 아닌 가격적으로도 합리적 매력적으로 제공해드리고 있습니다.
“진미 식당은 평창군 봉평면에 있는 음식점이다. 메뉴는 메밀 막국수, 비빔 막국수, 순 메밀 막국수 등 다양한 메뉴가 있다. 실내에 작은 연못이 있어 분위기 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다. 식당 앞마당에 주차공간이 있어 차량으로 방문할 때 편하게 주차하고 식사를 할 수 있다.” (강원도청 제공 2017.08)
평창군 봉평면 이효석 문학관 앞에 위치한 곤드레밥 전문점입니다. 주메뉴 로는 곤드레밥과 엄나무백숙, 닭볶음탕 및 메밀묵, 메밀부침 등의 토속음식 등이 있으며 2008년 1월 10일부터 고랭지 배추로 담근 묵은지와 고장의 돼지고기 그리고 동해의 횡태로 육수를 우려낸 김치찜도 개시하였습니다. “평창 이효석 문화관 인근에 위치해 있는 한식당이다. 강된장과 나물을 넣고 비벼 먹는 ‘곤드레 밥’이 인기 메뉴이고, 그 외에도 백숙, 닭볶음탕 등의 요리와 함께 부침개, 묵사발 등 메밀 요리가 준비되어 있다. 가게 벽면을 가득 채운 방문객들의 메모를 보면 그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다녀갔음을 알 수 있다. 투박스러워 보이지만 시골음식 특유의 정내를 담고 있는 음식을 맛 볼 수 있어 좋다. ” (강원도청 제공 2017.
(긴급안내) 4월 15일(월) 급하게 가스공사 진행으로 하루 ‘임시 휴업’합니다. 양해바랍니다’메밀의 고장’ 봉평에서 미가연을 운영중인 세계 메밀요리 명인 오봉순 (오숙희) 입니다. 봉평메밀미가연은 ‘맛있는 집에서 하는 잔치’ 라는 뜻입니다. 솜씨 좋은 집에서 열린 흥겨운 잔치처럼, 좋은 재료, 정성껏 만든 음식을 좋은 사람들과 함께 즐기며 나누는 분위기가 ‘진정한 맛’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미가연 다녀가신 분들이 영동 고속도로를 달리다가 가족, 연인 등 사랑하는 사람과 추억을 생각하며 다시 찾고 싶은 장소를 만들어 가고 싶습니다. 미가연이 위치한 평창 봉평은 메밀의 고장입니다. 작가 이효석의 ‘메밀꽃 필 무렵’에서 소개 되어 유명해졌지요. 미가연은 봉평의 자랑인 메밀요리로 ‘메밀 본연의 맛’을 잘 만들어 가도록 더욱노력하겠습니다. 봉평의 자랑인 ‘메밀’ 을 재료로 강원도의 자연을 손님들께 선물해 드리고자 노력하겠습저는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