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업시간 안내 >
* 카페 11:00 ~ 20:00
(라스트 오더: 19:30)
* 레스토랑 12:00 ~ 19:00
(라스트 오더: 18:30)
오월학교
1969년 개교해 15년 동안 아이들의 배움터이자 놀이터였던
이곳은 여타 다른 분교와 마찬가지로 학생 수가 점점 줄어들어 1982년에 결국 폐교되었습니다.
그 후 오랜 시간 자연 속에서 방치되었던 곳으로
그대로 방치되어 있기에는 너무나 아름다운 이 공간에 비플러스엠만의 색을 입히고 새로운 숨결을 불어넣어 재탄생시켰습니다.
순박한 아이들의 이야기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을 그대로 안고 모든 이들이 편히 쉬었다 갈 수 있는 곳이길 바랍니다.
옛날 경양식집 스타일의 함박스테이크, 돈가스를 맛볼 수 있는 곳. 얕은 접시에 깔려서 나온는 크림수프, 모닝롤빵이 옛 추억을 되살리게 한다. 계란 프라이가 올려진 함박스테이크도 추억의 맛이다. 카운터 옆에 잔뜩 꼽혀 있는 LP판은 한때는 이곳에 DJ도 있었을 거라는 추측을 하게 한다.
진스키친은 한옥을 개조해 편안한 느낌을 주는 양식당 입니다.
흔히 접할 수 없는 분자요리 에피타이저와 시그니쳐 아란치니,
정성을 다한 요리들과 최상의 서비스를 선보이겠습니다.
{※당일예약 가능하고,예약안하셔도 식사 가능합니다※}
※5인 이상 단체손님의 경우 전화로 문의해주세요!※
춘천에 위치한 가족 행사 또는 회식, 소규모의 모임을 계획 중이시라면 편안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피콜로의 프라이빗한 룸을 이용 할 수 있습니다.
항상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Wood 느낌으로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자아내, 소중한 분들과의 식사 자리에서 더욱 특별하고 기분 좋은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