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대째 엿 가공 하는 집안이며 1대때는 저의 외할아버지께서 울릉도에서부터 시작, 현재 모친이 작업을 하고 있으며 수작업이다 보니 하루 생산량이 소량이며, 현재 전국 약 15곳에 물품을 납품하고 있으며, 거래처 업종은 페백집, 떡집 등이며, 고추장 물엿 및 부수재료 (엿질금, 메주가루, 소금) 등을 취급하며, 여성시대에 소개된 적이 있으며, vj특공대, 인간시대, 무한지대 큐 등에서 취재요청 들어왔으나 하루 생산량으로 너무 적어서 취재 거부 했음. 시중에 파는 기계로 만든 엿과 엿이 차이가 있으니 지나가시는 길에 엿 맛이 궁금하시면 맛을 보여드릴 수 있으니 이곳 보고 오셨다고 하세요. 지방도 택배 발송 가능하며 선입금 후 출고 합니다. 단, 샘플이 필요하시다면 최소 주문량이 2만 원입니다.